동부화재가 제22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환경부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동부화재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환경책임보험 대표보험사로, 안정적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환경책임보험 보험가입시스템 구축과 언론을 통한 홍보, 대외기관 협업 등 국가정책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해 시행 첫 해 환경책임보험 가입율 98%라는 성과를 시현했다는 평가입니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환경책임보험이 기업에게는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제공하고, 국민들에게는 신속한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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