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뽀로로에게 밀린 아빠의 굴욕 "뽀로로…미워"

입력 2017-06-05 13:08  


박건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박건형의 굴욕(?)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박건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로로따위가 내인생에 크게 개입할 일은 절대 없을거란 생각조차 잊고있던 어느날... .그곳엔 아빠도 ..17년차배우도 ...내 영혼도..남자다운척도.. 안삐진척도.. 존재할수 없다... 그냥 운전기사일뿐..#뽀로로#미워#심지어#크롱이란애는오늘알았음` 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건형이 아들과 함께 뽀로로 캐릭터들을 바라보고 있는 박건형의 아들과, 그 옆에 시무룩하게 무릎을 감싸안고 앉아있는 박건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건형의 아들은 인기 만화 캐릭터에만 집중하며 아빠에게는 안중도 없어 보인다. 서글픈 박건형의 연출된 모습이 특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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