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리에 입대해 화제가 된 가수 장범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군 생활 중인 장범준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장범준이 훈련 번호가 적힌 명찰을 목에 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범준은 입대 전과는 달리 살이 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범준은 지난달 15일 가족 등 지인들에게만 소식을 알린채 비밀리에 입대, 현재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장범준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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