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오늘(15일) 띵소프트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실시간 팀대전 전술 게임 `탱고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이하 탱고파이브)’모바일 및 PC온라인 버전을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탱고파이브는 제한 시간 내 상대팀보다 많은 거점을 점령하거나 상대팀 전원을 처치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양쪽 플랫폼 경계 없이 접속한 유저들은 모두 실시간으로 5대5 팀 매칭이 이뤄지고, 다양한 스킬을 지닌 16개 캐릭터를 이용해 전투를 벌일 수 있습니다.
PC버전은 넥슨포털을 통해 서비스 되며, 모바일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PC와 모바일 버전은 넥슨 계정을 통해 게임 플레이 히스토리 및 데이터가 연동됩니다.
넥슨은 이번 탱고파이브 출시를 기념해 6월 28일까지 매일 10윈코인 이상을 획득하면 넥슨캐시(1,000원)를 제공합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총 `300윈코인`을 획득하면 추가 `넥슨캐시(3,000원)`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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