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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편안한 일상 속 꽃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쇼파에 편안히 앉아 자신의 얼굴을 감싸쥐며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가하면,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열중하는 모습 등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손으로 얼굴을 움켜쥔 모습에서도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40대의 나이에도 초절정 동안 미모와 우월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사랑은 지난 2015년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로 작품이 전무하다.
그러나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자 첫 일상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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