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개별 검색어의 검색량 변화 추세를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어 트렌드`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입력 가능한 검색어가 기존 3개에서 5개로 확대하고, 세분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네이버는 "고객들의 검색 행태를 기반으로 요즘 유행하는 컬러나 패션 트렌드를 확인해 상품 전략을 준비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기능은 유행에 민감한 쇼핑몰 사업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또 네이버는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토어팜 판매자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렴해 판매자들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 활용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원용 네이버 데이터랩 담당 리더는 "빅데이터는 미래 산업의 새로운 원유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중소 사업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 이라면서 "네이버는 중소 사업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을 포함한 다양한 툴들을 제공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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