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샤넌이 27일 컴백한다.
‘K팝스타’6에서 TOP4까지 진출하며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인 샤넌이 27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컴백하는 샤넌은 소녀시대, 엑소, 보아, 일본의 아무로 나미에, JSB 등 한, 중, 일 음원 시장에서 차트 1위를 달성한 아이코닉의 사운즈 프로듀싱팀이 제작을 맡아 진행됐다.
샤넌의 신곡은 긱스의 멤버인 릴보이가 피처링 했으며, 릴보이가 함께 한 곡의 영어 음원은 평소에도 절친으로 알려진 f(x) 엠버가 참여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뿜어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뷰티 아티스트 포니도 샤넌의 변신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포니는 유튜브, 웨이보 등 SNS플랫폼에 전세계 10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TOP 뷰티 아티스트이다.
한편 샤넌은 27일 오후 6시 새 음원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