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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이 아직 사장이란 사실이 예능"…MBC PD 47명, 퇴진 운동 가세

입력 2017-06-23 10:21  


MBC 예능PD들이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MBC 예능PD 45명은 성명을 통해 김장겸 사장에게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웃기기 정말 힘든데 웃기는 짓은 회사가 다 한다"며 "가장 웃기는 건 이 모든 일에 앞장섰던 김장겸이 아직도 사장이라는 사실"이라고 역설했다. 더불어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 웃기는 건 우리 예능PD들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PD들은 "아무리 실력 있는 출연자도 사장이 싫어하면 못 쓴다"며 그간 김장겸 사장의 행태를 비판했다. 여기에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시청률이 잘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도 뺏긴다"며 "알아서 검열하고 PD 대신 노예가 되라 한다"고 역설했다.

김장겸 사장과 관련해 MBC의 예산 편성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 이들은 "KBS, SBS는 물론 케이블 종편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제작비를 줄인다"며 "출연자 섭외 시 출연료 얘기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라고 밝혔다. 또한 "언제나 광고가 완판되는 프로그램은 승합차 한 대 더 썼다고 치도곤을 당했는디 사장님 귀빈 모시는 이벤트에는 몇억 씩 쓴다"고 날을 세웠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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