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볼륨을 높여요' 새 DJ 발탁…유인나·조윤희 계보 잇는다

입력 2017-06-26 2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김예원이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가 된다.
26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KBS 라디오 측은 "예전부터 라디오 DJ로 배우 김예원을 주목하고 있었다"며 "김예원의 스페셜 DJ 진행을 지켜본 뒤 기대가 확신으로 바뀌었다"라며 김예원을 정식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예원은 지난 14일과 15일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아 생애 첫 라디오 DJ 도전임에도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김예원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릴 때부터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며 "다양한 매력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저녁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DJ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이본, 최강희, 메이비, 유인나 등 많은 여성 스타 DJ를 배출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는 내달 3일 첫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