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키즈(BADKIZ), 7월 컴백 앞두고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7-06-28 15: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배드키즈(BADKIZ)가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로 나서며 컴백을 알렸다.

지난 27일 서울교통공사는 배드키즈(모니카, 두나, 소민, 케이미, 유시)를 지하철 안전 홍보대사로 임명, 위촉식을 열었다.

배드키즈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지하철 에티켓을 비롯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한 준수사항을 노래와 영상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특히 노래는 배드키즈 히트곡 `귓방망이`를 개사한 것으로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내기도 했다.

이미 서울시의 지하철 2호선과 강남역 등에서 지하철 안전송 촬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7월부터 약 700만 시민이 애용하는 1~8호선 서울 메트로 전 구역에서 울려 퍼질 계획이다.

`귓방망이` 열풍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배드키즈는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