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라이프스타일 갖춘 미사 강변도시 '유림노르웨이숲'

입력 2017-06-29 15:32  


최근 6.19 부동산 대책이 발표 됨에 따라 규제를 비켜간 오피스텔이 다시금 수익형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밥은 먹고 다니냐?"라는 광고문구로 독특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사 강변도시 유림노르웨이숲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오는 6월 30일 오픈 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유림노르웨이숲은 1인가구 시대 오피스텔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착안, 미사 강변도시 최초로 호텔식 조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셀링포인트로 내세우며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미사강변 유림노르웨이숲은 지하 6층~지상 19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715평, 업무시설(사무소) 1044평, 오피스텔 633실의 규모로 입지 하나로 수요자나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지고 있다.

서울이 가까운 신도시 미사지구에서도 상일IC바로 옆으로 서울과의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강남이 가까울 뿐 아니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하남ITECO 등의 종사자들에게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도 투자 가치를 높였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의 신개념 쇼핑 테마파크로 총 1조원이 투자된 대규모 사업이다.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연면적 45만9498㎡(13만8900평, 지하4층~지상4층), 부지면적 11만7990㎡(3만6000평)에 이른다. 이와 함께 코스트코, 이케아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하남문화예술회관 그리고 망월천 수변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평면이나 설계에서도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 전용면적 22.79㎡에서부터 43.80㎡까지 총 7개 타입의 평면으로 별도의 침실과 거실을 갖춘 1.5룸에서 3룸까지의 구조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소형아파트에 가까운 구조다. 더불어 조식서비스와 함께 입주민의 여가를 위한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무인택배함, 입주자 공용창고, IoT서비스 등은 1인가구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시공사 유림E&C는 부산에 기반을 둔 건설기업으로 부산, 대구 등지에 수차례 성공분양을 이끌었으며 현장마다 독특한 셀링포인트를 더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 오피스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국제금융단지 내 뮤지컬전용극장, 비즈니스호텔 등을 갖춘 주거타운을 분양, 현재 순조로운 공정을 진행 중이다. 한편 미사강변 유림노르웨이숲 분양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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