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 우수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30여개 협력사 대표이사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국영지앤엠과 대자기업 등 5개사가 최우수 협력사에 선정됐고 22개사가 우수협력사로 선정돼 상패를 받았습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전개해 협력사와 더불어 신뢰에 기반한 상생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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