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골프웨어보다 20% 가볍고, 봉제선이 없어 스윙에 적합
-2017 상반기 인기 상품 선정 ‘아트골프’와 시너지 기대
(주)세컨스킨이 (주)아트골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골프웨어를 출시했다. 여성 심리스 언더웨어와 레그웨어로 이름을 알린 "세컨스킨" (대표 : 여상룡)은 의류 카테고리 확장의 일환으로 `세컨업(2NDUP)` 골프웨어를 출시했다.
2017년 7월 5일 `세컨스킨`은 골프시장 진출을 위해 골프공에 국내 처음 예술적 디자인을 시도한 `아트골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골프장 프로샵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세컨스킨`은 기능성 의류로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MADE IN KOREA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트골프`는 전자신문이 선정한 2017 상반기 인기브랜드로, 2016년 골프공 탄(T.A.N)을 출시, 골프다이제스트의 비공식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하였으며, 2018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보광그룹에 납품하여 평창올림픽 VIP증정용 볼로 사용되었다.
세컨스킨 AQUA-X(냉감원사)원사를 사용한 심리스 골프 카라티셔츠 출시
심리스 전문 브랜드 `세컨스킨(SEKANSKEEN)`이 100% 국내 기술력과 최첨단 시스템을 편직설계프로그램 기술로 생산된 심리스 골프 카라티셔츠를 출시했다.
골프 카라티셔츠는 효성과 협업, 개발한 AQUA-X(냉감원사)를 사용하여 피부에 치명적인 자외선 차단 및 쾌적함을 더해주는 기능성 처리가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세컨업`의 이름으로 출시된 골프 카라티셔츠는 기존 골프 웨어보다 약 20% 가볍고, 봉제선이 없어, 골프 스윙 시 저항을 줄이고, 몸의 부담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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