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제공): 6월 2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자료)>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6일) 오전 10시 수석보좌관·비서관 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국내외 동향 및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임 실장은 "대통령 해외순방 기간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업무와 보고·전파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날 수보회의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 및 G20 정상회의의 일정과 의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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