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재경이 아찔한 바디라인을 선보였다.
재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덥쟈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경은 블루톤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타이트한 패션을 꼭 맞게 소화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재경의 탄탄한 피부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재경은 레인보우 활동 당시에도 아름다운 몸매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말이 필요없는 몸매(100***)", "역시 괜히 리더가 아니었다(hea***)", "어떻게 얼굴 몸매 다 예쁘죠(jun***)", "의상 덕에 시원하네요(pub***)"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경은 지난 2009년 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데뷔, 이후 프로젝트 그룹 레인보우 블랙 등을 통해 활동했다.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11월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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