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은혁·최시원 제대 예고...10월 7인조 컴백

입력 2017-07-10 14: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잇따라 지대한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군 복무를 마치고 활동 중인 이특·희철·신동·예성을 비롯해 이달 전역하는 은혁과 동해, 내달 제대하는 최시원 등 7인조로 새 앨범 활동에 나선다.

멤버 중 지난해 음주 교통사고로 자숙 중인 강인과 최근 팬들과의 소통 부재로 비난받은 성민은 활동에서 빠지며, 지난해 10월 입대한 려욱과 올해 5월 입대한 규현은 각각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현재 슈퍼주니어는 녹음 등 본격적인 앨범 준비를 위해 곧 제대하는 세 멤버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Ⅵ` 공연에는 슈퍼주니어 네 멤버만이 무대에 올랐다.

원주의 제1야전군사령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은혁은 12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복무 중인 동해는 14일 제대한다.

또 동해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복무하는 최시원은 8월 18일 제대한다.

레이블SJ 측은 "세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 본격적인 앨범 준비를 한다"며 "컴백은 10월로 계획 중이지만 아직 날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