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이예림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24)이 열애 공개 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기 때문.
이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마해서 신나가지고 눈 뒤집힘”이라며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더욱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은 그는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25)과 열애 중이다.
이와 관련 이경규는 지난 1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딸 예림이의 인생이기 때문에 저는 김영찬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영찬과 열애 중인 이예림 이미지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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