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남귀 대표가 12일(수)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을 앞두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김남귀 대표는 코스피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그렇지 못하다. 이는 2분기 실적시즌을 맞아 시장기대치에 부합하고
3분기 실적성장성에 대한 확신을 주는 섹터와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별화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수보다 IT,은행. 전기차,헬스케어 가운데 실적이 크게 호전된 기업군으로 매매종목을 압축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는 와우넷 홈페이지 접속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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