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여신’ 정은지 “‘크라임씬’은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

입력 2017-07-14 09: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크라임씬 시즌3’(이하 크라임씬3)의 종영 소감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은지는 JTBC ‘크라임씬3’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크라임씬3’는 살인 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들이 직접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 분하는 RPG 게임 형식의 방송으로, 범인과 용의자 간의 대결이라는 색다른 구성을 통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크라임씬3’에서 정은지는 새 멤버인 김지훈, 양세형 등과의 케미로 재미를 더욱 높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진보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

정은지는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시즌의 엄청난 팬이어서 출연한 것이 정말 좋았다”라며 “처음에는 단서도 찾기 어렵고, 범인을 찾는 것도 어려웠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 언니, 오빠들이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게 큰 힘이 된 것 같아 감사하다. 그래서 예전보다 더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 됐다”고 전해 ‘크라임씬’에 대한 애정과 출연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덧붙여 ”모든 스태프분들, 언니 오빠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크라임씬3’를 보며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크라임씬3’는 정은지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검증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정은지의 행보 또한 기대가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