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역 역세권 오피스텔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홍보관 오픈

입력 2017-07-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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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홍보관을 오픈 한 부산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은 개관 첫날부터 연일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남다른 퀄리티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오피스텔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분양홍보관 개관 첫 날부터 고객들이 견본주택을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 자세한 상담을 받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긴 대기시간을 마다하지 않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미 우수한 교통망과 차별화된 건축, 특화설계 등으로 명성이 자자한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의 인기가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로 증명된 것이나 다름 없다.

대표적인 강점은 부산의 골드라인 수영역 바로 앞 `10초 역세권 오피스텔`이라는 점이다. 더불어 단지 앞 사거리교차로가 있어 차량을 활용해 각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부산 전역을 잇는 버스정류장이 도보 2분거리 위치한다.

수영역의 경우 부산의 황금라인이자 교통의 허브라 불리는 입지로 부산지하철 2, 3호선을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이다. 원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곳으로 그 일대 오피스텔, 상가 등은 이미 전국각지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가치가 높기로 유명하다.

이에 단지는 공급 전부터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었다. 수영역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규모는 지하 6층~지상 19층, 총 622실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9.89~25.19㎡의 전용면적을 구성했고, 오피스텔 내, 외부는 섬세한 디자인과 최신 시스템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신 오피스텔로써 내부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 및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등이 일부 적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11일 KT는 시행사인 세종앤파트너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부산 수영구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오피스텔 622실에 홈IoT 라인업 중, GiGA IoT 홈 플러그와 가전연동 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오피스텔 입주 예정자들은 외부에서도 App을 이용해 플러그와 가스, 가전, 열림감지기를 제어하고, 전자 기기의 전원 ON/OFF 및 내부 침입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현재의 가치를 넘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을 것으로 평가 받는 수영역 오피스텔 삼정그린코아 더시티는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의 두 마리 토끼를 기대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초역세권 수영역 오피스텔로써 수영역과 부산의 강남인 센텀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더블생활권 입지인 점도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센텀병원 등이 있다. 바다가 연결되는 수영강과 함께 부산 대표 관광지인 광안해변, 광안대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분양관계자는 "풍부한 문화생활 인프라를 비롯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오피스텔로 도심 속에서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어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도 유리한 조건이다"며 "교통의 허브 수영역 초역세권 오피스텔로써 가치와 품격 갖춰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투자자는 물론 임차인들의 만족도까지 향상시키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정 그린코아 더시티 홍보관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 701-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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