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이자 월요일인 17일(오늘)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예상강수량은 동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5~40mm 정도다. 경기남부, 충청북부 등 많은 곳은 60mm 이상 내리겠다.
한편 동해안과 남부지방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 서울, 대전, 청주, 부산 31℃, 대구, 광주 33℃, 강릉 34℃까지 오르겠다.
18일 화요일(내일)에도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한낮기온은 평년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목요일(20일)과 금요일(21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고, 이 밖의 날은 전국 곳곳으로 소나기가 지날 전망이라고 케이웨더는 예보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