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치명적 비키니 옆태’

입력 2017-07-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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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링걸` 아리아니 화보. (사진=아리아니 셀리스티 페이스북)

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1, 미국)의 치명적인 화보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리아니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리아니가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옆태를 노출해 글래머 몸매가 선명히 드러난다. 균형 잡힌 바디와 매혹적인 자태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아리아니는 옥타곤 대표 링걸이다. 2006년 UFC 70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에 뽑혔다. 키 165cm, 체중 50kg으로 모델급 체형을 자랑한다.

한편, UFC on FOX 25 대회가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3, 미국)과 켈빈 가스텔럼(25, 미국)이 메인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총 13경기가 열린다.

케이블채널 스포티비(SPOTV)가 23일 오전 9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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