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잇단 영화 캐스팅...'소중한 여인' 이어 차기작은?

입력 2017-07-27 09:11  


(사진=배우 김혜수)



배우 김혜수가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 캐스팅됐다.

27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혜수는 외환위기를 소재로 한 이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스플릿`을 만든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국가부도의 날`은 배우들의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하반기에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작년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인 김혜수는 영화 `소중한 여인`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혜수는 이번 신작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 기대된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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