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오늘(27일) 모바일 RPG ‘음양사 for kakao`의 정식 서비스를 다음달 1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음양사’는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중인 대작 모바일 RPG로, 3주만에 사전 예약자 150만을 모으는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대 동양풍의 아름다운 세계관과 그래픽, 국내 대표 성우 40여명이 참여한 스토리 더빙과 영화 음악 감독이 참여한 OST 가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음양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다음달 1일 동시 출시되며, 카카오게임하기에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