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 2주년을 자축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속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이고 시원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턱을 괸 채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발 헤어스타일에 민낯같은 투명 피부까지 여전히 앳된 모습으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7일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 2주년 자축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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