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헤이즈, 전 애인에 대한 솔직한 감정 고백

입력 2017-07-30 15: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래퍼 헤이즈가 지난 29일 방영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해 전 애인을 떠올렸다.

헤이즈는 "처음 상경해서 돈이 궁했을 때 남자친구가 많이 사줬다. 성공하면 내가 사주려 했는데 이젠 없다"며 "그때 받은 게 아직 있어 생각나는데 그 사람은 날 생각할 게 없어 슬프다"라고 미련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헤이즈의 전 애인인 래퍼 A씨는 가사를 통해 전 애인을 향한 가사를 썼던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래퍼 A씨의 노래에는 "난 기억해 부산 경대 앞에…얼마 안 가 장거리 연애가 시작됐고…네 근황을 살피며 찝쩍대는 래퍼들이 보일 때마다 이를 갈았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두 레퍼가 서로에 대한 미련을 암시하면서 이야기가 힙합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