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우리 땅에서 자란 허브를 활용,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투마루’에서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와 들뜬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는 ‘맑아지는 우리 허브2종’을 출시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투마루 맑아지는 쑥 필링젤’과 함께 단계적으로 부드럽게 피부의 각질을 케어해 줄 수 있는 토너, 크림 2종이 추가된 것입니다. 예로부터 피부 미용을 위해 사용해왔던 쑥과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충국,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감초 등을 함유했습니다.
‘맑아지는 우리 허브 클리어링 토너’는 세안 후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묵은 미세 각질을 닦아주며 수분을 공급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줍니다. 또한 각질제거 후 민감해진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촉촉하게 지켜줍니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감싸주는 ‘맑아지는 우리 허브 폴리싱 크림’은 각질 케어 후 민감해진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합니다. 충분한 보습감으로 매끈하고 윤기 있는 피부 바탕을 완성합니다.
투마루 마케팅 담당자는 "건조함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자주 들뜨거나 칙칙한 피부톤이 고민인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각질 후에도 쉽게 건조해지지 않고 부드럽게 케어해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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