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로(47)가 근육질 몸매를 몸매를 자랑했다.
김수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은 국력! 뭔가 좀 만들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수로는 25kg짜리 역기를 번쩍 들며 넘치는 힘을 과시하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 차람의 그는 우람한 팔근육을 드러내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증명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운동에 열을 올리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멋지다”며 응원을 전했다.
한편 김수로는 현재 MBC드라마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