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제2회 대한민국 할랄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할랄시장 해외바이어와 1,800만 달러, 우리 돈 약 205억 원에 총 246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예산 축소로 지난해보다 해외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이 줄어 상담규모는 줄었지만 같은 기간 계약액은 600만 달러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UAE, 이란 등 세계 20개국 95명의 동남아, 중동지역 해외바이어가 한국을 방문해 식품, 화장품, 섬유, 생활용품 관련 국내 462개 중소기업과 1,000건이 넘는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회 관계자는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성바이어를 꼼꼼하게 발굴하고 국내기업과 사전 매칭작업 했던 것이 수출계약 성사를 높인 주요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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