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URE)
남궁민의 연인 진아름이 고소영 닮은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아름은 89년생으로,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 탄탄한 몸매와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2010년부터 연기 쪽으로 영역을 넓히기 시작,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네티즌은 "진아름 화보 고소영 많이 닮았다" "진아름 얼굴에서 고소영이 보여" "매우 흡사하다 "응원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아름은 최근 bnt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자친구인 남궁민의 어떤 모습에 끌렸냐는 질문에 "연예인 같지 않은 진중하고 따뜻한 모습에 끌렸다"라고 말했다.
진아름은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곳을 채울 수 있는 존재"라며 "남궁민은 배울 게 많은 사람"이라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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