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샤넌의 어린 시절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샤넌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어린 시절 모습을 틈틈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상큼한 미소는 물론 도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별발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얼굴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샤넌은 11일 방송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샤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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