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최승욱 대표가 13일 대북 리스크에 따른 증시 영향을 긴급 진단한다.
최승욱 대표는 최근 시장은 대북 리스크로 투자심리가 위축된데다 외국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가세한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수 조정 국면에서 주요 이슈와 대응전략이 관건이다. 우선 14일(월) 실적발표 마감일을 기점으로 실적대비 과하락 종목군과 건강보험 확대 결정에 따른 제약바이오주들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최승욱 대표는 13일 오후 7시부터 와우넷 온라인 국고처에서 `건강보험확대 결정! 제약바이오 10선 공개`를 주제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