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성난 등근육 '이 정도였나?

▲횡치열 등근육. (사진=황치열 페이스북)

황치열의 근육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황치열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상의를 벗은 채 턱걸이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성난 등근육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선명하게 자리 잡은 이두근과 ‘무술스타’ 이소룡을 떠올리게 하는 광배근이 눈길을 끈다. 적당히 태운 구릿빛 피부로 근육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황치열은 최근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비 오디너리)’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13일 발매한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발매 직후보다 최근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역주행’을 하며 국내 최대 규모 음원사이트 멜론 7월 월간차트 발라드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