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지와이네트웍스와 모바일 주치의 플랫폼인 ‘닥톡’ 서비스 기업 닥프렌즈가 생체정보를 이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개척과 확산을 이끌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 건강체크 서비스에 영상분석 등 생체인식기술을 고도화해 비접촉식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고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생체정보를 이용한 모바일 건강체크 서비스 “닥톡케어”는 질병 발생 후 치료가 아닌 질병의 근본적 예방에 대한 관심도와 필요성이 증대되는 현재의 추세에 발 맞춰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앱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