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글로벌 유전체 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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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05 16:32   수정 2017-09-05 17:51

[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글로벌 유전체 시장 진출 `확대`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애그노믹스가 지난 2013년에 합작 설립한 회사로, 첨단 생명정보과학을 적용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입니다.

최근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세계적인 유전체 분석·장비기업인 미국 `일루미나`의 주요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일루미나가 주도하는 글로벌 컨소시엄인 `GSA`에 아시아 유일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나갈 입지를 확보했습니다.

GSA는 일루미나가 전 세계 1,000만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구성한 컨소시엄으로, 현재 글로벌 유전자 전문기업 12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매진해온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분자진단 기술력과 서비스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2대 주주인 다이애그노믹스 또한 일루미나의 생명정보과학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 두 회사의 합작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중국과 아시아 신흥시장, 유럽 등으로의 시장 진출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분자 진단 전문기관인 `지피바이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 예측을 위한 진단 서비스 검사와 약물유전체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시아인과 관련한 특이적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자는 "국내 유전체 산업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기회와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론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지에 신생아 유전자 검사 등 분자진단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소비자 직접 의뢰와 유전자 검사 분야로도 사업 범위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원다이애그노믹스를 비롯해 2018년 코스닥시장 입성을 준비하는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30여곳과 약 30개사의 벤처캐피탈이 참가하는 `2017 바이오 헬스 투자 페스티벌`에서는 기업설명회는 물론,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됩니다.

행사는 오는 9월22일 오전 9시 50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과 홍보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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