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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큐브, 냄새 분자 흡착 및 광산화 분해 기술 적용한 `데오큐브-캣`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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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26 13:24  

데오큐브, 냄새 분자 흡착 및 광산화 분해 기술 적용한 `데오큐브-캣` 특허 등록



㈜데오큐브(대표 안창환)가 냄새 분자 흡착 및 광산화 분해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고양이 화장실에 대한 특허 등록(애완용 동물의 화장실, 제10-1762367호) 및 PCT국제출원을 완료했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친환경 고양이 화장실`은 반려동물산업 시장 급성장에 따라 저농도 반려동물 분뇨악취로 고민하는 반려인이 지속적으로 증가, 반려동물 배설물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은 탈취제나 방향제, 향이 첨가된 특수모래를 이용해 냄새를 잡던 기존 제품과 달리 소취기능성 다기능 필터를 이용해 탈취 및 항균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단순히 냄새를 중화 또는 위장해 탈취한 것과 달리 냄새분자를 흡착 및 광산화 분해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90% 이상의 악취제거효율을 자랑하며, 효과도 90일 지속된다. 유지 또한 월 1회 물 세척만으로 가능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데오큐브는 생활악취와 관련된 `친환경 악취저감 가림막 장치 외 4건의 특허를 취득했으며, `냄새 없는 친환경 음식물쓰레기통`, `애완동물 케이지용 덮개구조`, `생흡착조와 활성화조를 이용한 (폐수의) 고도처리방법 및 그 처리장치`에 대한 특허를 신청 완료했다.

데오큐브 안창환 대표는 "1인가구 증가, 저출산 등 생활패턴의 변화로 독립적인 생활습관을 가진 고양이 보유 가구수와 애묘인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고양이 한 마리 당 한 개의 화장실이 필요한 고양이 화장실의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탈취제나 특수 향으로 냄새를 잡는 것이 아니라 데오큐브의 특허 기술로 탄생한 친환경 고양이 화장실로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묘의 건강도 함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데오큐브는 애완용 동물의 화장실 특허 등록에 이어 다양한 IOT 기능과 연동한 동작감지기, 감시카메라 등 반려동물을 위한 부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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