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박예슬 결별, 속궁합 거론한 19禁 입담? "난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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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27 14:54  

김용준 박예슬 결별, 속궁합 거론한 19禁 입담? "난 보수적"



SG워너비 김용준과 배우 박예슬의 결별 입장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용준이 했던 성(性)과 관련한 솔직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용준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사귄 후 사랑을 나누는 스타일"이라는 스킨십 철칙을 설명했다.

당시 김용준은 "사람들마다 `썸`을 탈 때와 사귈 때의 스킨십 가능 정도가 다르다"면서 "나는 `선 사귐, 후 사랑 주의자`"라고 강조했다.

김용준은 "사귀기 전 속궁합을 알아보려고 먼저 관계를 맺는 사람들도 있더라"라면서도 "나는 보수적인 편이라 사귀어야 스킨십이 다음 단계로 이어 진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세윤은 "김용준과 사랑을 나눴다면 그건 사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용준, 박예슬은 지난 2015년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김용준 측은 오늘(27일) 번진 결별설에 "박예슬과 1년 전 결별했다"고 공식 인정했다.

김용준 박예슬 결별(사진= bnt/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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