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션 차지연이 과거 은행에서 근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차지연은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연은 "국악 전공을 하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를 그만뒀다"면서 "노래 하는 걸 좋아해 `가수가 되겠다` 하고 바로 상경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차지연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7~8년 기획사 문을 두드렸다. 사기도 당하고 돈도 뜯겼다"면서 "너무 질려서 `이거 안 해` 하고 은행에 비정규직으로 들어갔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차지연은 "단순 반복 작업을 잘하기도 하고 멋있어 보여서 도전했는데, 인상때문에 뒤에서만 일했다. 커피도 타고 카드도 만들었다"고 경험담을 말하기도 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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