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일, 안문숙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

입력 2017-10-05 09:42  


국악인 남상일이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끈다.
남상일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특히 당시 남상일의 어머니는 아들을 잘 내조할 수 있는 신부가 있으면 좋겠다며 결혼을 원했으나, 남상일은 내키지 않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상일과 모친은 KBS 2TV `여유만만`에도 동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남상일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개그우먼 안문숙이라고 답했다. 그는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어른들에게도 잘할 것 같다. 남편한테도 순종적으로 잘하지 않을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남상일의 어머니는 며느릿감에 대한 이상형으로 이금희 아나운서를 꼽았다. 그는 "모든 걸 받아줄 수 있는 푸근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사진=MBC 화면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