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 장병규 위원장을 포함해 위원구성이 완료된 뒤 개최하는 첫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는 우선 백승욱 위원(루닛 대표)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제를 통해 민간과정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이에 따른 대응방향을 제시합니다.
회의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 운영세칙과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본 정책방향이 안건으로 올랐고, 장병규 위원장 주재로 ‘혁신성장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에 대해 위원들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과기정통부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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