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1981년생인 장나라는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 같은 동안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9월 장나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장나라입니다.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하나된 세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나라는 핑크색 옷차림에 여고생 같은 깜찍한 미모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팬들은 “hamd**** 장나라 누나 제가 평생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blue**** 얼굴 보니 너무 좋아요. 국내도 물론이거니와 중국활동도 많이 하면 좋은데. 우리 나라씨. 파이팅에요”, “wonj**** 야 사기캐 ㅎㅎ 10대라 해도 믿게 될 듯 ㅋ”, “imhe**** 도대체 나이를 왜 안드세요. 조금씩 이라도 좀 드시길 바랍니다^^” 라며 장나라의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