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윤아는 드라마, 영화, CF, 뮤직비디오 등 각종 영상 매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윤아는 중학생 시절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18살 때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윤아는 남다른 외모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하얀 피부, 마른 몸까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윤아는 전날(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장동건과 사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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