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 10시, 2017년 대한민국에서 가장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을 전하는 티비텐플러스 <대박땅꾼TV> 채널 특집 생방송에서 `2017 유망지역 BEST 3`을 공개한다.
이번 방송 전후로 시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사은품도 증정한다. 티비텐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배너 공지에 댓글을 남기거나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댓글을 남긴 시청자를 추첨해 부동산연구소 `대박땅꾼`의 소장이자, <대방땅꾼TV> 크리에이터인 전은규 소장(이하 전 소장)의 저서 `집 없어도 땅은 사라`와 `당신의 땅을 가져라 경매편`을 제공한다.
# `소액`으로, 국도를 따라 투자하라.
<대박땅꾼TV>에서 전 소장은 그간 부동산 기본 용어 및 지식을 전하며, 소액투자 노하우와 미래가치를 치밀하게 분석해 저평가 지역을 추천했다. 전 소장이 전하는 투자 비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토지 경매, 공매, 급매 등을 잘 활용하거나 공동투자를 하면 천만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단, 이때 소액투자자들은 돈에 맞춰 투자해야 할 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저평가된 지역의 가치 있는 토지를 잘 따져보고 소액이더라도 확실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둘째, 도로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모여들기에 도로는 토지 투자의 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활용해야 한다. 최근 국토개발 지도를 살펴보면 일명 `황금 땅`이 보인다. 내일 전 소장은 그간의 기본 지식을 활용해 천만 원대로 투자 가능한 가치 있는 지역들을 콕 짚는다.
물론 누구나 안다. 세제, 금융, 청약, 재개발 규제를 총집합한 강력한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어떻게든 더 나은 삶을 꾸려보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투자 정보를 찾아 헤맨다. 건강한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고 활용하는지에서,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로 나뉜다. 판단은 언제나 시청자의 몫이다.
# 투자가치가 있는 땅은 따로 있다, "2017 유망지역 BEST 3"
내일 <대박땅꾼TV>에서는 당진과 안성, 새만금을 세세하게 들여다본다.
부동산을 좀 기웃거려본 사람이라면 충청남도 당진시가 투자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투자 유망지역이라는 것을 안다. 당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산업단지`다. 실제로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와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의 산업단지 영향력은 막대하다. 현대제철이라는 호재로 송산과 송악 일대는 거의 10년간 꾸준히 땅값이 올랐다. 현대제철뿐 아니라 현대제철의 하청업체, 협력업체가 계속 증가해 이 지역에 인구가 대거 유입됐고, 경제활동이 활성화됐다.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부지는 공단의 중앙에 위치하며 5만 평의 근린생활 시설 지역으로 조경 중이다. 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는 보통 3.3㎡ 당 1백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으며 프리미엄이 확실한 지역들이 많다. 더불어 송산 일반산업단지와 송산2 일반산업단지 2-1공구도 주목할만하다.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삼우 등이 입주해 가동 중이며 주변에는 아파트, 상가건물 등이 입주하고 있다.
당진은 또한 교통망의 발달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과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복선전철이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이뿐 아니다. 송악IC와 당진IC를 통과하면 군포첨단산업단지의 동부제철, 동국제강 철강공장과 현대제철로 이어지는 교통망뿐 아니라,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대사-석문-가곡 국도 등을 통해 아산, 화성, 수원 등과의 거리를 단축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이 바로 복선전철이다. 서해안 복선전철은 2020년 개통을 목표로 북쪽으로는 화성 송산에서 시작되어 원시, 소사, 대곡 노선을 통해 경의선까지 이어진다. 또, 아래로는 2019년 홍성-대야를 잇는 장항선과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합덕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거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곳이지만, 서해안 복선전철로 인해 무역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안 복선전철의 정차역인 합덕은 화물 취급시설이 설치돼 물류처리 역으로서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대박땅꾼TV>에서는 전 소장이 당진의 투자 가치에 대한 참과 거짓 정보를 선별해 시청자에게 전한다. 또한, 당진과 함께 주목해야 할 지역으로 2022년 개통되는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안성과 잼버리대회 유치로 새만금조성사업의 본 목적(경제특구, 산업단지, 관광 레저 용지 등)에 맞게 육성될 전라북도 새만금을 소개한다. 내일 방송에서 왜 이 지역들을 주목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본다.
※ ＜대박땅꾼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집 방송은 내일 밤 10시에, 정규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 전후로 시청자 중 10명을 선정해 사은품도 증정한다. 티비텐플러스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배너 공지에 댓글을 남기거나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댓글을 남긴 시청자를 추첨해 부동산연구소 `대박땅꾼`의 소장이자, <대방땅꾼TV> 크리에이터인 전은규 소장(이하 전 소장)의 저서 `집 없어도 땅은 사라`와 `당신의 땅을 가져라 경매편`을 제공한다.
# `소액`으로, 국도를 따라 투자하라.
<대박땅꾼TV>에서 전 소장은 그간 부동산 기본 용어 및 지식을 전하며, 소액투자 노하우와 미래가치를 치밀하게 분석해 저평가 지역을 추천했다. 전 소장이 전하는 투자 비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토지 경매, 공매, 급매 등을 잘 활용하거나 공동투자를 하면 천만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단, 이때 소액투자자들은 돈에 맞춰 투자해야 할 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저평가된 지역의 가치 있는 토지를 잘 따져보고 소액이더라도 확실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둘째, 도로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모여들기에 도로는 토지 투자의 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활용해야 한다. 최근 국토개발 지도를 살펴보면 일명 `황금 땅`이 보인다. 내일 전 소장은 그간의 기본 지식을 활용해 천만 원대로 투자 가능한 가치 있는 지역들을 콕 짚는다.
물론 누구나 안다. 세제, 금융, 청약, 재개발 규제를 총집합한 강력한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 말이다. 그래도 우리는 어떻게든 더 나은 삶을 꾸려보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투자 정보를 찾아 헤맨다. 건강한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고 활용하는지에서, 투자와 투기는 한 끗 차이로 나뉜다. 판단은 언제나 시청자의 몫이다.
# 투자가치가 있는 땅은 따로 있다, "2017 유망지역 BEST 3"
내일 <대박땅꾼TV>에서는 당진과 안성, 새만금을 세세하게 들여다본다.
부동산을 좀 기웃거려본 사람이라면 충청남도 당진시가 투자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투자 유망지역이라는 것을 안다. 당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산업단지`다. 실제로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와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의 산업단지 영향력은 막대하다. 현대제철이라는 호재로 송산과 송악 일대는 거의 10년간 꾸준히 땅값이 올랐다. 현대제철뿐 아니라 현대제철의 하청업체, 협력업체가 계속 증가해 이 지역에 인구가 대거 유입됐고, 경제활동이 활성화됐다.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부지는 공단의 중앙에 위치하며 5만 평의 근린생활 시설 지역으로 조경 중이다. 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는 보통 3.3㎡ 당 1백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으며 프리미엄이 확실한 지역들이 많다. 더불어 송산 일반산업단지와 송산2 일반산업단지 2-1공구도 주목할만하다.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삼우 등이 입주해 가동 중이며 주변에는 아파트, 상가건물 등이 입주하고 있다.
당진은 또한 교통망의 발달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과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복선전철이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이뿐 아니다. 송악IC와 당진IC를 통과하면 군포첨단산업단지의 동부제철, 동국제강 철강공장과 현대제철로 이어지는 교통망뿐 아니라,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대사-석문-가곡 국도 등을 통해 아산, 화성, 수원 등과의 거리를 단축했다.
주목해야 하는 것이 바로 복선전철이다. 서해안 복선전철은 2020년 개통을 목표로 북쪽으로는 화성 송산에서 시작되어 원시, 소사, 대곡 노선을 통해 경의선까지 이어진다. 또, 아래로는 2019년 홍성-대야를 잇는 장항선과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합덕은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거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곳이지만, 서해안 복선전철로 인해 무역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안 복선전철의 정차역인 합덕은 화물 취급시설이 설치돼 물류처리 역으로서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일 <대박땅꾼TV>에서는 전 소장이 당진의 투자 가치에 대한 참과 거짓 정보를 선별해 시청자에게 전한다. 또한, 당진과 함께 주목해야 할 지역으로 2022년 개통되는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안성과 잼버리대회 유치로 새만금조성사업의 본 목적(경제특구, 산업단지, 관광 레저 용지 등)에 맞게 육성될 전라북도 새만금을 소개한다. 내일 방송에서 왜 이 지역들을 주목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본다.
※ ＜대박땅꾼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집 방송은 내일 밤 10시에, 정규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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