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교육, 2018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전국 설명회 개시

입력 2017-10-23 16:38  



㈜아발론교육이 초등, 중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외캠프는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7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누적 참가인원은 9천 5백여명 이다. 아울러 오는 10/23(화)부터 전국 아발론/랭콘 캠퍼스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한다.

2018 아발론 겨울방학 해외캠프 설명회 일정은 10/24(화) 용인, 10/25(수) 일산 후곡, 10/26(목) 장안, 10/27(금) 대치, 분당 정자, 10/28(토) 평촌, 송파, 11/01(수) 죽전, 11/2(목) 안산, 11/3(금) 천안, 11/4(토) 목동, 중계, 11/8(수) 동탄, 구리, 11/9(목) 동백, 청주, 11/10(금) 김포 한강, 11/11(토) 분당 본사, 대구, 11/15(수) 수지, 11/16(목) 부천, 11/17(금) 영통, 원주, 11/18(토) 광교, 마포 순으로 진행된다.

[미국] 보스턴 스쿨링 + Harvard/MIT Leadership (4/8주)
미국 보스턴 스쿨링은 앤도버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 학급당 2~3명이 배치돼 정규 수업에 참여한다. 수업 특성상 일정수준 이상의 영어 실력을 요구하며 방과 후에는 멘토들의 지도하에 학습내용을 예습/복습한다. 3주차에는 워싱턴 D.C., 뉴욕 및 아이비리그 대학 견학을 통해 미국의 행정, 교육, 경제의 중심부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갖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습적인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스쿨링 (4/8주)
캘리포니아 얼바인은 겨울방학 시즌에 특히나 더 선호되는 지역으로 따뜻한 겨울 날씨는 물론 뛰어난 교육환경으로 저학년에게도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각 사립학교마다 버디가 배정되어 초기 적응을 도우며, 교직원 및 학부모회 회원들로 구성된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디즈니랜드 등의 야외탐방활동과 샌프란시스코 수학여행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캐나다] 북미종단 & 비전캠프 (4주)
북미 서부 대륙을 종단하는 비전캠프는 참가자들이 영어학습과 더불어 구체적인 미래의 목표를 본인 스스로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영문학 전공 출신 강사진과 함께 암기식 영어학습이 아닌 상황설정과 시각화를 통해 하나의 주제로 토론하고 발표하면서 영어 표현력을 극대화 시키며, 주중 방과후 2시간 본인의 꿈과 목표를 주제로 한 동기부여 특별활동을 통해 인생의 로드맵을 설정해 본다. 캐나다 벤쿠버를 시작으로 미국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그랜드캐년 및 리버사이드까지의 대륙 종단을 통해 미국의 모습을 거시적인 시각으로 관찰하고, 자연의 웅장함을 섭렵하며, 유명 관광지에서 끊임없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ESOL캠프/스쿨링 (4/8주)
ESOL캠프 혹은 공립학교 스쿨링을 각 4주씩 운영하며 두 프로그램을 결합한 8주 ESOL+스쿨링 형태로 또한 참여 가능하다. 학습강도가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스쿨링을 처음 시도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1~2월은 온화한 여름 날씨이며 자연 친화적인 환경 또한 뉴질랜드 스쿨링의 특징이다. 주말에는 와이웨라 핫풀, 미션베이, 오클랜드 대학교 탐방 등의 액티비티가 진행된다.


[필리핀] 몰입형 필스캠프/관리형 알라방캠프 (4주~20주)
필리핀 캠프는 일 기본 10시간 이상의 수업으로 모든 캠프 중 학습량이 가장 많은 캠프이다. 맞춤형 과외 형태의 1:1 수업과 소그룹 수업은 학생중심으로 레벨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여 영어 초보자나 숙련된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하우스형 기숙사 또는 리조트에서 진행되는 필리핀 캠프는 관리자와 학생이 같은 숙소에 머물며 24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일 3식 한식 제공, 청소 및 세탁 서비스는 아이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돕는다. 캠프 기간 대비 높은 영어 기본 실력 향상이 목표라면 필리핀 캠프를 참고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1,2주의 단기 캠프도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발론교육 아발론유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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