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폴라리스쉬핑으로부터 32만5천 톤급 광석운반선 5척을 추가로 수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달 광석운반선 10척을 수주하면서 맺은 옵션 계약에 따른 것으로, 이로써 전체 수주 규모는 15척, 12억 달러입니다.
길이 340m, 폭과 높이는 각각 62m, 29.8m로 만들어질 이번 선박은 전남 영암에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평형 수처리 장치와 탈황 설비 등 친환경 설비가 탑재됩니다.
이번 수주를 더해 올 들어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사 3사는 지금까지 110척, 목표액인 75억 달러의 90%인 67억 달러 규모의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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