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딸 셔현 양의 즐거운 요리 삼매경을 포착해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방에서 하도 깔깔거려서 가보니 백주부 서현이 파스타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유진, 백종원의 딸 서현이 아빠에게 안겨 싱글벙글 웃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백종원은 ‘백주부’ 다운 듬직한 뒤태로 요리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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