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올해 말까지 랩소디의 수주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능형 디지털 문서 플랫폼 `랩소디`는 파수닷컴 고유의 문서 식별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문서가 어디에 있든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효율적인 문서 공유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초 가트너 심포지엄(Gartner Symposium) ITxpo 2017에서 랩소디는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디지털 문서관리와 보안에 최적화된 문서 플랫폼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올해 보안 분야 최대 화두인 랜섬웨어로부터 문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고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서버에 백업 된 문서를 통해 이전 업무 환경을 그대로 복원하기 때문에 정부, 기업, 공공기관들로부터 랩소디는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파수닷컴은 기존 국내 시장을 넘어 북미 시장의 매출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조규곤 대표는 "랩소디는 디지털 문서가 어디에 있던지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솔루션이라고 설명"하고 "데이터가 최근 유행하는 랜섬웨어 감염되더라도 문서 유실을 막고, 자동 백업 파일을 통해 데이터를 복원 할 수 있는 것이 랩소디만의 특장점"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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