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비핵화가 목표” 미국의 의지는?

입력 2017-10-27 15: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매티스 국방장관이 방한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하여 “미국은 전쟁이 아닌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라고 전한 매티스 국방장관은 지난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한 이후 백악관에서 공식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미국이나 괌을 포함한 미국 영토 그리고 동맹국들을 어떤 형태로든 위협할 경우 엄청난 군사적 대응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던 바다.
당시 매티스 장관은 “우리는 이미 미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들을 모든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며 북한의 위협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의사를 거듭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과 같은 국가의 체제 전복을 꾀하지 않지만 이를 위한 다수의 옵션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북핵 프로그램을 반대하는 UN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라는 입장을 펼쳐왔다. (“한반도 비핵화가 목표” 매티스 미 국방장관 / 사진=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