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장남이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A씨는 그간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첫 번째 결혼이 실패한 후 친모에게 경제적으로 꾸준히 의존해왔다. 그러나 점점 친모의 경제적 지원이 예전과 같지 않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 측은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A씨이자 가족의 장남이 뉴질랜드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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