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EA SPORTS™ FIFA 온라인 4(이하 피파온라인 4)’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EA의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EA의 패키지 게임인 피파 17의 게임 플레이와 AI 엔진을 기반으로 최신작인 피파 18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에 적용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가 결합됐습니다.
실제 선수들의 모션 캡처와 유수 리그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경기장, 관중, 현장음, 해설까지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넥슨은 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시즌 전 국내 론칭을 목표로 하며,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넥슨 부스를 통해 시연 버전을 최초로 선보이고 12월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피파온라인3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특별혜택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넥슨은 설명했습니다.
한승원 스피어헤드 본부장은 “늘 수준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며 발전해 온 ‘FIFA 온라인’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5년간 ‘FIFA 온라인 3’를 서비스하며 보내주신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높은 기대 수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FIFA 온라인 3’의 서비스 노하우를 총 집약해 최고의 축구게임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피파온라인4는 EA의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EA의 패키지 게임인 피파 17의 게임 플레이와 AI 엔진을 기반으로 최신작인 피파 18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에 적용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가 결합됐습니다.
실제 선수들의 모션 캡처와 유수 리그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경기장, 관중, 현장음, 해설까지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넥슨은 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시즌 전 국내 론칭을 목표로 하며,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의 넥슨 부스를 통해 시연 버전을 최초로 선보이고 12월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피파온라인3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한 특별혜택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넥슨은 설명했습니다.
한승원 스피어헤드 본부장은 “늘 수준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며 발전해 온 ‘FIFA 온라인’ 시리즈의 네 번째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5년간 ‘FIFA 온라인 3’를 서비스하며 보내주신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높은 기대 수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FIFA 온라인 3’의 서비스 노하우를 총 집약해 최고의 축구게임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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